과학적 동료 평가자로서 AI의 증가하는 역할
스탠포드 컴퓨터 과학자 제임스 주는 대형 언어 모델(LLM)을 활용해 과학 논문의 동료 검토(peer review) 과정을 가속화하는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AI는 연구의 객관적 오류나 불일치, 데이터 및 분석의 빈틈을 효과적으로 찾아내지만, 연구의 독창성이나 중요성에 대한 주관적 판단은 여전히 인간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평가합니다. AI는 초안 단계에서 빠르고 지속적인 비평자로서 연구 품질을 높이고, 과학자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보조 도구로서 실용적 가치를 지닙니다. 다만, 최종 편집 결정과 책임은 인간 연구자가 지며, AI의 역할과 사용 내역에 대한 투명성이 필수적임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연구는 AI와 인간의 협업 모델을 정립하고, 과학 출판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