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퍼징했고, 바이브 고쳤고, 바이브드 C 컴파일러
Claude’s C Compiler(CCC)의 결함 탐지 및 수정에 관한 글입니다.
Csmith와 YARPGen이라는 무작위화된 컴파일러 테스트 도구를 활용해 CCC의 다수의 미스컴파일(잘못된 코드 생성) 문제를 발견하였으며, 11개의 주요 버그를 Codex AI를 통해 자동 수정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CCC는 기본적인 C 표준 해석에서 여러 오류가 있었으나, 수정 후에는 수십만 건의 테스트에서 미스컴파일이 재현되지 않아 상당한 안정성을 확보함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버그들은 주로 부적절한 타입 변환, 최적화 과정의 부정확한 처리, 잘못된 캐스팅 및 분기 처리와 관련된 것으로, 이는 대형 상용 컴파일러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 수준의 기초적 결함입니다.
결론적으로 CCC는 초기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일정 수준의 기능을 갖췄으나, 생산용 컴파일러와 비교하면 최적화 부재와 기본적인 표준 준수 문제로 실용성은 제한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