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14 프록시 위임을 통한 GPL 업그레이드
GPL 라이선스 업그레이드를 위한 섹션 14 프록시 위임에 관한 글입니다.
GPL-3.0-only와 GPL-3.0-or-later 두 가지 라이선스 선택지의 한계점을 지적하며, 다수 저작권자의 동의를 얻기 어려운 현실과 FSF에 의한 일방적 라이선스 변경에 대한 불신을 설명합니다.
해결책으로 GNU GPL 섹션 14 조항을 활용해, 특정 대리인(프록시)이 향후 라이선스 버전 수용을 공식적으로 승인할 수 있도록 위임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이 방법은 프로젝트를 GPL-3.0-only로 유지하면서도, 지정된 프록시의 공개 수락을 통해 새로운 GPL 버전으로의 전환을 영구적으로 허용하는 실용적이고 법적으로 명확한 절차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다중 저작권자 문제와 라이선스 유연성 확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유용한 전략임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