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상세한 명세는 코드이다
사양 문서(specification)가 코드와 동등하다는 주장에 대한 비판적 분석 글에서는 OpenAI의 Symphony 프로젝트를 사례로, 사양 문서가 실제 코드보다 단순하다는 오해와 사양 작성이 코딩보다 더 사려 깊어야 한다는 오해를 지적합니다. Symphony의 사양 문서는 코드와 거의 구분이 어려운 수준의 의사코드나 실제 코드 조각을 포함하고 있어, 사양 문서가 코드의 대체물이 될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사양 문서로부터 자동 생성된 코드는 버그와 실행 문제를 자주 겪으며, 이는 명확하고 완전한 사양 작성이 매우 어렵고 시간 소모적임을 시사합니다. 결론적으로, 불완전하거나 모호한 사양 문서로는 신뢰할 수 있는 코드 생성을 기대할 수 없으며, 사양 작성 자체가 빠른 납품을 목표로 할 경우 오히려 품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